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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더퍼블릭)국가무형문화재 안치용 한지장, 전통한지뜨기 시연 전통방식 고수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3.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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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644
내용
2022 국가무형문화재 공개행사 개최

▲ 시연하고 있는 안치용 한지장. /오홍지 기자
 

[더퍼블릭 = 오홍지 기자] 2022 국가무형문화재 안치용 한지장 공개행사가 23일 괴산군 연풍면 괴산한지박물관에서 열렸다.

 

안치용 한지장은 공개행사 이후 야외로 나와 석지통과 석품통을 이용한 시연행사를 펼쳤다.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윤노리나무 재배지에서 바로 수확해 시연 준비를 마치고, 관람객에게 한지 제작 과정을 시연했다.

 

관람객은 제작 현장을 유심히 바라보면서, 궁금한점을 묻기도 하고, 직접 손을 담가 전통한지뜨기체험을 해보기도 했다.

 

체험에 앞서 국가무형문화재 김영조 낙화장은 축사를 통해 "안치용 한지장은 괴산 연풍과 충북의 자랑"이라며 "더욱더 전통을 잘 보전하고, 발전시켜 연풍한지가 전 세계를 대표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전수 연풍면장도 축사에서 "한지를 계속해 발전시키고, 역사를 계속해 이어나갔으면 좋겠다"라며 "연풍면장으로 부임하면서, 연풍의 역사가 길게는 고려시대까지 올라가는데, 앞으로도 1000년 더 이어갈수 있도록 전통한지에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괴산한지박물관은 한지단일품목으로는 세계유일의 한지박물관이다. 무형문화재 안치용 한지장인이 관장을 맡고 있는 박물관이며, 충북 최고 규모이다.

 

이곳에서 한지 관련 유물을 관람하고, 전통 한지 뜨기, 야생화지 뜨기, 한지 소원등 만들기 등 직접 만드는 체험을 해 볼 수 있다.

 

우리나라 최초의 중요무형문화재 한지장 고 유행영 선생의 기능을 전수받아 쓰던 유품과 도구가 있다.

 

또, 3대째 가업으로 내려오는 집안의 관련 유물과 한지공예품, 수많은 전통한지, 생활한지를 직접 만나볼 수 있다.

 

안치용 한지장 공개행사는 오는 25일까지 진행한다.

 

더퍼블릭 / 오홍지 기자 ohhj2385@daum.net 

 



▲ 괴산한지박물관 전경. /오홍지 기자

출처 : 더퍼블릭(https://thepubl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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